<배명훈> 저 | 오멜라스 | 2009--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문단의 바깥에서 태어난 소설가의 무서운 재능배명훈 스타일은 하나의 신드롬이다아마도 100년 후, 한국 문단은 작가 배명훈이 이 땅에 있었다는 사실에 뒤늦은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오늘 그가 쌓은 [타워]의 높이보다 그 탑의 그림자가 몇 배는 더 길거란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_ 박민규 (소설가)[타워]에서 배명훈은 우리 한국 사회의 숨겨진 치부를 헤집고 지금 이곳의 고통을 가상의 리얼리티로 표현한다. 빈스토크는 허구의 국가지만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의 대한민국이다.이 알레고리가 불러일으키는 소설적 재미는 너무 날카로워서 읽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사로잡는다._ 이인화 (소설가)재미있다. 웃긴다. 그리고 냉철하다. 가상공간 '빈스토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진짜처럼 흥미롭고 생동감 넘친다. 인터파크